-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클라우드 핀옵스 기반으로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해당 내용 기반으로 블로그 작성하였습니다.
- https://www.costclipper.io/ CEO Eric Kim 님이 진행하는 FinOps 스터디 입니다.
- 핀옵스란?
핀옵스는분산된여러팀이속도, 비용, 품질간에비즈니스균형을이룰수있도록
가변적지출클라우드모델에재정적책임을부여하는방식
(핀옵스는 비용을 줄이는 게 아닙니다)
- 단위경제학이란?
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은 복잡하고 종종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 단위 경제학은 각 단위 또는고객과
관련된 비용과 해당 단일 고객 또는 단위에서 창출된 수익을 살펴봄으로써 수익성을 평가하는 간단한 접근
방식을제공합니다
- 프리우스 효과란?
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주면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하다.
- 단위 경제 [유닛 이코노미(Unit Economy)]
비즈니스 메트릭(총수익, 출하량, 유료 가입자, 완료된 고객 주문 등) 과 비교하여 클라우드 지출을 측정하는 것
- 넷플릭스를 예로 할 경우: 사용자 * 이용료 => 매출
- 위의 예가 유닛 이코노미다 즉 어떤 회사의 성장이나, 1년 매출 얼마 할 때 그것을 비래 관계할 수 있는 지표이다.
- Unit(단위)를 MAU 할경우
- MAU= 1,000,000$ , 클라우드 비용= 10,000$ => 1:100 (MAU와 클라우드 비용관계) <= 상하 관계가 있으므로 Unit으로 만들 수 있고, 지표로도 만들 수 있다.
- 고객당 매출= 10$ , 클라우드 비용 나눌경우 1000$ => 1$ = 1000$ 이 되며 수익은 999$ 된다
*꼭 MAU는 아니며 회사마다 다르며 MAU와 비용을 하나의 매트릭스로 만들면 나중에 수익도 매트릭스로 즉 공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(= Unit)
UnblendedRate 와 BlendedRate
S3를 예로 하였을 때 금액 표는 아래와 같습니다.
a, b라는 부서가 있고 각 부서가 30TB 씩 사용하였을 때 둘이 합쳐서 요금을 내면 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.
그런대 각 부서별로 계정을 만들어서 계약을 할 경우 비용이 낭비이므로 핀옵스부서에서 자원을 사고 각 부서에서 합당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좋다.
AmortizedCost : RI/SP 날짜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.
https://learn.microsoft.com/en-us/azure/cost-management-billing/reservations/view-amortized-costs
(전)
(후)
- COGS
상품 한 개 파는 대 듣는 비용 (고정 비용이 아닌 매출에 따라 올라오는 비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