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클라우드 핀옵스 기반으로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해당 내용 기반으로 블로그 작성하였습니다.
- https://www.costclipper.io/ CEO Eric Kim 님이 진행하는 FinOps 스터디 입니다.
- 송장 데이터에 세부 결제 정보가 없습니다.(카드정보)
- 클라우드는 물건이 아닌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. (= 한 달은 단순히 한 달이 아닙니다.)
- 지출(클라우드 비용)= 사용량 * 요율
– 사용량: 리소스를사용한시간
-해당리소스사용에지불되는시간당금액
비용 청구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
- 비용 회피 (= 사용량 줄임)
-> 유휴 자원을 종료, 라이트사이징, 피크 타임 외에는 리소를 줄임(오토스켈링 기법), 밤 혹은 줄마에는 리소스 종료 등
2. 요금 인하: 사용량에 대한 적은 비용을 지불 (요율)
-> RI, 약정할인, 사용량에 따른 할인
누가 어떤 비용을 피하고 줄어야 하나?
- 비용회피
- Decentralize : 개발팀이 사용량 줄임 핀옵스팀은 건들지 않음
- 요금 인하
- Centralize: 핀옵스팀,Centralize 팀이한다. =>대량 구매, 번들 구매를 통해 “요율” 줄임
- 쇼백: 클라우드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내부 부서에 투명하게 제시하는 프로세스
- 차지백: 해당 비용을 실제로 비용을 청구하여 비용을 회수하고 책임 있게 클라우드 자원 사용 장려 프로세스
- RI를 페이 어카운트로 할 경우 A 팀에서 갑자기 R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팀에서 사용을 한다고 할 경우 해당 자원 공유가 가능하다
- 하지만 링크드 어카운트로 할 경우 공유가 안되기 때문에 자원이 낭비가 되고 약정으로 결제를 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아도 비용이 청구가 된다
=> 핀옵스 입장에서는 RI를 Centralize 해야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.
- CCoE: 클라우드 비용 나가는 거(+예측) 패턴 볼 수 있는 시스템팀